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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파상풍 초기증상 가벼운 증상 무시하면 큰일나요!!

by yejin 2021.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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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상처를 무시하고 지나치면

발생할수있는 파상풍!!

 

심각한 경우에는 상처가 난 부위에 

감염이 심해져

발이나 손을 절단하는

지경까지 이르게됩니다.

실제로 녹슨 발톱깍이를 사용하다
파상풍이 생겨 방치하여 발가락을 절단하는
사고가 뉴스에 보도된적이있습니다.

 

파상풍 초기증상

파상풍은 감염성 질환으로서

생활하면서 흔히 생길수있는

작은 상처에 파상풍균이 번식하여

신경독소가 생겨

나타나게됩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통증을일으키지만

방치할경우에는 근육의 경련과 마비를일으킵니다.

 

파상풍 초기증상으로는

감염부위에 근육수축이 일어나고

신경계의 이상이 일어나

마비와 호흡곤란 경련과 오한 증상을 겪습니다.

 

특히 얼굴이나 목 부위에 생긴 상처는

안면마비가와서 입을 벌리거나

음식을 섭취하는것도 어려워지는

증상이 발생합니다.

 

파상풍의 잠복기는 24시간이내일수도있고
사람마다 다르게나타나
한달이상이지나 나타나는 경우도있습니다.
지금 당장 증상이 나타나지않더라도
파상풍 합병증으로
고혈압, 부정맥, 전신의 감염과 폐렴을
유발할수있습니다.

 

파상풍의 원인

파상풍은 흙이나 모래 녹슨 금속제품과 나뭇가지

또는 동물의 변에서도 발견됩니다.

 

피가 나지 않고

가볍게 긁힌 상처에도 

파상풍균은 침투할수있습니다.

 

일상에서는 녹슬은 못이나 금속제품이나

가벼운 나뭇가지에 살짝 긁히거나

애완동물을 키우다가 긁힌 상처에도 

발생합니다.

 

특히 노출이 많은 여름철에 파상풍 환자가 급증하는데
이는 가벼워진 옷차림과 양말을 신지않고 슬리퍼를 
신기때문에 발생할 위험이 높으며
여름의 습하고 높은 기온때문에 빠른 치료를하지않을 경우
파상풍의 진행 속도가 빨라집니다.

 

파상풍 초기증상의 치료방법

파상풍 초기증상 이미 시작됐다면

파상풍의 독이 이미 

신경계에 침투했다는 뜻으로

자연치유는 절대 기대할수없습니다.

 

보통 병원에서는 심각할경우에

경련을 조절하는 약물치료와함께

페니실린같은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파상풍 초기증상 예방법

파상풍은 한번걸렸다고해서

영구적인 면역력이 생기지 않습니다.

 

파상풍 예방접종의 효력기간은

10년에 한번입니다.

파상풍주사를 맞으신 기억이 없으시다면

지금 바로 예방접종부터 하시는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파상풍 초기증상이 일어나기전에

예방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물론 예방접종은 당연히 해야하지만

작은 상처가 생겼을시에도

무조건 상처부위를 깨끗히 소독해야합니다.

파상풍을 녹이 슨 금속물질에 다치는
경우에만 생기는줄알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으로 녹슨 못 등에 상처가생겼을때
파상풍의 발생위험율이 높아지는것일뿐
다른 작은 상처에도 파상풍이 걸릴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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